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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문어 이영표 ‘한국 피지 대승 예측 성공’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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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5  09: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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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문어 이영표 ‘한국 피지 대승 예측 성공’

[코리아데일리 정다미기자]

   
▲ 사진=KBS2 방송 캡처

이영표가 ‘한국 vs 피지’의 경기 승부를 정확히 예측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 이영표는 김흥국, 최병철, 비투비 서은광, 김정민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표는 “8강에 올라가기 위해 멕시코와 독일 공략이 중요하다”며 “멕시코는 지난 대회 우승팀이고 독일 역시 강한 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경기인 피지와의 경기를 무조건 이기고 멕시코, 독일에 비겨 승점 5점을 챙겨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영표는 피지와 한국의 경기가 방송 몇 시간 뒤에 시작된다며 “3골에서 5골로 대승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이영표는 브라질에서 경기 시작 전 인터뷰에서 “선제골이 빨리 나오면 5골 차 이상 대승도 가능하다”며 “득점은 세트 피스와 중거리슛, 얼리 크로스에 의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득점을 올릴 선수로 장현수, 권창훈, 문창진등을 거론했다.
   
▲ 사진=KBS2 방송 캡처

한편, 5일 오전 8시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피지와의 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류승우가 전반 31분 오른쪽에서 권창훈이 올린 크로스를 넘어지며 왼발로 슈팅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이어 권창훈이 후반 16분과 17분 연달아 득점을 달성했고 곧바로 류승우가 한 골을 더 추가해 단 몇 분 만에 3골을 넣는 기염을 토했다.

손흥민과 석현준은 후반 24분 교체 출전해 10분도 안 돼 득점을 올렸다.

후반 28분 손흥민은 류승우가 만든 패널트킥을 성공했으며 석현준은 후반 31분에 류승우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온 것을 마무리하며 6대 0을 만들어냈다.

한국 대표팀은 막판까지 피지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후박 45분엔 석현준이 추가시간엔 류승우가 골을 추가하며 8대 0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고 승점 3점을 획득하며 C조 1위로 올라섰다.

8골 중 류승우는 3골로 해트트릭, 권창훈과 석현준 2골을 넣으며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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