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이상만 교수.노무현 정부당시 김충환 비서관 등“

“ 중국 공산당 인민일보 기고 일부 국내 인사들 나라망신 집안망신‘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이상만 교수.노무현 정부당시 김충환 비서관 등“

[코리아데일리 유원진 기자]

지상욱 새누리당 대변인은 2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에 극렬히 저항하는 국내 일부 편향적 인사들이 중국 공산당 기관지에 기고문을 쓴 믿을 수 없는 사실을 확인 했다“며. "자국의 입장은 외면하고 중국 입장만을 대변하며 동조하는 기고문이 중화 인민공화국 기관지인 인민일보 지면에 실렸다는 믿기 어려운  사실에 무척 놀랐다“ ”경남대 극동 문제연구소 '이 상만 교수' 노무현 정부 당시 '김 충환 비서관'등 일부 인사들 이라고 확인 됐다”며.

 

"자국의 안보 문제를 문제 제기의 당사국의 신문에까지 진출 중국여론을 오도 확산시켜 논란을 확대 재생산 하여 중국의 국민들의 적대감 을 유도 필수 불가결 인 대한민국의 사드 배치에 대한 반감과 비난을 이끌어 내려는 움직임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경악을 금치 못하며, 이 사실에 강한 유감과 우려를 경고 한다"고 질타했다.매국행위 와 같은 이같은 행태는 “우리 국민과 국가를 지키는 일보다 중국의 입장을 대변하는“사대주의적 발상” 이라는 국민적 지탄을 받아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본다 "고 일갈했다.

"어쩔수 없는 북의 핵위협에 따른 “사드 도입 배경 ”저변에 깔린 국가 입장에 대한 것은 모르쇠 로 외면하며 입을 봉하면서 자국 정부를 맹목적으로 비판만 하며 중국 입장만 대변하는 글까지 기고하는 것은 자국민으로서의 국민의 기본적인 도리가 아니다"라며. "대한민국 국익과 중국의 이해관계에서 무엇이 국익을 위하는 것인지도 판단 못하는 인사들은 국가와 국민에게 속죄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한 경고를 받아야 한다“며.

"사드는 북한 핵 위협에 대해 제한 운용하고 레이더 탐지 전체 범위도 한반도 일부에 미치는 방어적 체계의 무기" 라며. 반면 " 오히려 중국은  탐지거리가 한반도를 전역을 광범위 하게 뛰어넘는 레이더를 이미 오래전에 배치되어 있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라며.  ” 더 늦기전에 자신들의 망국적 행동으로 자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혼란을 부추기게 되는 시대 착오적. 사대주의의 망상적 행위를 중단하고 자중자애 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돌아오길 기대 한다“고 지상욱 새누리당 대변인은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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