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안승희기자]

[사진=안승희 사진기자]

영화'비밀은 없다'에 이어 8월3일 개봉 예정인 영화 '덕혜옹주'까지 배우 손예진이 한달 간격으로 스크린서 연이어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비밀은 없다'에서는 신예 정치인 '종찬(김주혁)'의 아내 '연홍'역을 맡아 홀로 딸의 흔적을 쫓는 연기를 펼쳤으며, '덕혜옹주'에서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를 맡았다.

배우 손예진이 '비밀은 없다' 쇼케이스와 '덕혜옹주' 언론배급 시사회 현장에서 특유의 손짓으로 열심히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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