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안승희기자,임원철기자]

[사진=안승희 사진기자]

7월26일 오후4시 배우 안성기가 영화인 복지 향상과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한 논의를 위해,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조경태의원 국회사무실에 방문하였다.

이날 배우 안성기는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고문 자격으로, 은퇴한 영화 장인들을 기술적으로 재교육 시켜 현장으로 복귀 시키는 리턴 마스터 사업과 올해로 53회째를 맞는 대종상 영화제 부활 등을 면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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