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민낯 공개 충격적.."허찬미와 자매살"
[코리아데일리]
트와이스 사나가 '샤샤샤'로 남심을 사로잡으며 대세아이돌로 떠오른 가운데, 민낯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트와이스의 래쉬가드 화보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각자 자신있는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특이한 포즈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멤버들은 곧 다가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로 마치 물놀이를 간 것처럼 신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날 화보 현장에서는 멤버들의 화장기 없는 얼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중 사나는 방금 전에 물을 맞은 것 같은 모습으로 생생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사나의 민낯이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허찬미를 닮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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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지 기자
(hyeonji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