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성형 전 사진 공개.. 충격

[코리아데일리]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에 속해 있는 아이린의 연습생 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성형의혹이 제기됐다.

▲ 온라인커뮤니티

레드벨벳 그룹 속에서도 눈부신 미모와 동양적인 미인상으로 많은 연예인들과 대중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아이린에 성형의혹이 불거졌다.

현재 모습과는 많이 다르며 양악수술 또는 윤곽주사를 맞은 것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있다.

한편, 아이린의 내면을 보고 성형의혹을 부정하는 네티즌들도 많다.

그녀는 팀내에서 웬디 다음으로 고음을 잘 소화하지만 보컬 파트는 많지 않다. 다른 멤버들의 뛰어난 실력도 있겠지만 아이린은 리더로서 전체를 아우르는 맏언니다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2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많다고 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 하지만 아이돌의 경우 20대, 10대 후반부터 데뷔해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는 예가 다수를 이루고 있다. 그 속에서 아이린은 자신만의 특색을 내비치며 상큼한 매력을 더욱 뽐내고 있다.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