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대한항공 국제선 승무원 당시 '리즈시절' "너무 예뻐"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과거 이승연은 자신의 승무원 시절 사진을 직접 올렸다.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이땐 다려라 하니처럼 앞만 보고 달렸는데... 참 좋았던 추억들이 생각나는 오후"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앳된 얼굴로 승무원 복장을 하고 두 손을 모은 채 미소를 짓고 서있다.

한편 이승연은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를 졸업한 후 대한항공 KAL 국제선 항공 승무원으로 일하다 연예계에 발을 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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