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최단신 멤버 180cm ‘기럭지 깡패 비법은?’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 사진=YNB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크나큰이 오늘 2일 정오에 신곡을 발표해 화제다.

크나큰은 2016년 3월 3일 싱글 앨범 ‘KNOCK’으로 데뷔했다.

이후 5월 16일 싱글 ‘요즘 넌 어때’로 이별 후 공감 가는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크나큰은 2일 정오 미니앨범 ‘AWAKE’을 발표했다. 타이틀곡은 ‘BACK AGAIN’이다.

한편, 크나큰은 평균 신장이 185cm로 우월한 키를 자랑한다.

크나큰 멤버 박승준 189cm, 김유진 186cm, 김지훈 186cm, 정인성 183cm, 오희준 180cm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키가 큰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됐다.

리더 김지훈은 멸치와 은행을 즐겨 먹었다고 밝혔다. 우유는 잘 안 먹었으나 멸치를 정말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최장신 박승준은 유전자를 거스른 장신으로 간식으로 멸치를 먹었으며 잠을 일찍 자는 것을 비법으로 밝혔다.

정인성과 오희준은 물을 안먹는 대신 우유를 먹을 정도로 우유를 많이 그리고 자주 섭취했다고 말했다.

오희준은 고등학교 2학년 때 까지도 밤 9시 30분에 잠을 들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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