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 브래드피트와 함께있는 모습 "완벽케미"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안젤리나졸리가 비정상적으로 35kg이 감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브래드피트의 불륜설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안젤리나졸리 남편 브래드피트는 마리옹 꼬띠아르와 함께 영화 '플라이트, 하늘을 걷는 남자(가제)'의 주연을 맡으며 계속해서 열애설, 불륜설이 화제를 모았다.

 

양 측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안젤리나졸리가 마리옹 꼬띠아르를 질투한다는 사실이 보도되며 더욱 화제가 된 것.

특히 촬영장에서 함께 찍힌 사진에서 둘은 완벽한 케미를 보여 충분히 불륜설 의심을 살만했다.

한편, 이 둘이 출연하는 영화 '플라이트, 하늘을 걷는 남자(가제)'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작품으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암살자들의 스릴러와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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