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훈훈한 외모 눈길 ‘심쿵’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 사진=예성 솔로 앨범 티저

SM 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의 멤버의 예성이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예성은 슈퍼주니어의 보컬 라인으로 슈퍼주니어 활동 외에 각종 드라마 OST로 큰 인기를 얻었다.

예성은 ‘프레지던트’, ‘무사 백동수’, ‘아이두아이두’, ‘화정’,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송곳’, ‘신데렐라 언니’ 등 다수의 드라마 OST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예성의 첫 솔로 앨범 ‘Here I Am’의 전곡 음원은 오는 1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예성의 소호력 짙은 목소리와 감성이 들어간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 사진=예성 SNS

한편, 예성은 공익 근무 이후 한층 업그레이드 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대박 예성 솔로라니’, ‘예성 솔로 앨범 완전 기대 중’, ‘너 아니면 안돼 진짜 좋아요’, ‘예성이 드디어’, ‘19일 기대 합니다’, ‘예성 너무 잘생겨졌어’, ‘예성 훈훈한 외모’, ‘예성 눈빛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예성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1집을 통해 데뷔 했으며, 에스엠 더 발라드, 슈퍼주니어 해피, 슈퍼주니어 K.R.Y 등으로 활동을 했다.

또한 뮤지컬 홍길동에서 홍길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하였다.

예성의 첫 솔로 앨범 ‘Here I Am’은 오는 4월 1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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