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 은퇴와 함께 ‘아내’공개...눈부신 미모

[코리아데일리]

 

11일 복싱선수 파퀴아오가 은퇴 경기를 끝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한국시각) 파퀴아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WBO 인터내셔널 웰터급 경기에서 티모시 브래들리를 판전 승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직후 파퀴아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언제든 항상 내 편이 되어주었다. 하느님께 영광을" 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부인 징키 파퀴아오는 여배우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으며 둘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퀴아오, 수고했어요” "파퀴아오, 부인 아름답다“ ”파퀴아오,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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