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수입 최초공개…'억 소리나!'
[코리아데일리 김규진기자]

5일 랩퍼 블랙넛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수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다큐스페셜'에서는 '랩스타의 탄생'에 블랙넛이 출연한 바 있다.

 

방송 당시 블랙넛은 "수입을 엄마에게 다 줬다"며 "빚을 빨리 갚아야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이 어느 정도 벌었는지 묻자, 이에 "얼마 못 벌었다"며 "한 1억 벌었다"고 말했다.

앞서 블랙넛은 힙합 언더그라운드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세상에 알리다가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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