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애프터스쿨 멤버들 근황 깜짝 공개 '내 사랑들'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이주연이 자신의 SNS에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이다.

이주연은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연, 나나, 리지, 레이나, 정아까지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했다.

현재 애프터스쿨은 유이, 레이나, 나나, 리지, 이영, 가은이 소속되어 있으며, 주연과 정아는 졸업을 했다.

졸업을 한 멤버들도 함께 만나 친목을 다지는 등 훈훈한 모습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다 같이 모여 있으니까 더 반갑다’, ‘다들 예쁘고 귀엽다’, ‘거의 민낯 같은 데 우월한 미모’, ‘멤버들 사이좋아서 보기 좋아요’, ‘다른 멤버들의 근황도 궁금해요’, ‘새 앨범 빨리 나왔으면’, ‘애프터스쿨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원년 멤버인 가희는 최근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이주연은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서툰 사람들’에 출연 중이다.

또한 이영애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SBS 드라마 ‘사임당’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