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로한, 동성애 애인 스토킹에...‘접근 금지령’ 판결

[코리아데일리 이경진 기자]

 

10일 헐리우드 스타 린제이로한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동성애 애인이 새삼 눈길이 끌고 있다.

해외 언론매체들은 과거 "린제이 로한이 이제 이별한 동성애 옛연인 사만다 론슨을 스토킹까지 한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지난 4월 결별 이후 늦은 밤 론슨의 집 주위에서 종종 발견되곤 하던 로한이 6월 초에는 한단계를 뛰어 넘었다. 이제 로한은 론슨을 쫓아 영국 런던까지 간다"고 밝혔다.

한편, 얼마후 린제이 로한은 결별한 동성애 연인 사만다 론슨으로부터 접근금지명령을 받아 눈길을 모았다.
해외 언론매체는 론슨과 그녀의 가족들이 법원에 로한이 론슨에게 더 이상 접근하는 것을 법적으로 막아주는 접근금지명령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이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린제이로한, 어쩌다” “린제이로한, 성형전에 이뻤는데” “린제리로한, 소삭하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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