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산서원 백마화, '봄이 왔어요~'
29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다원리에 위치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297호로 지정된 '혜산서원' 뜰 안에 백마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혜산서원은 손조서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600년 된 차나무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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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webnews@ikoreadaily.co.kr)
혜산서원 백마화, '봄이 왔어요~'
29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다원리에 위치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297호로 지정된 '혜산서원' 뜰 안에 백마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혜산서원은 손조서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600년 된 차나무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