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산서원 백마화, '봄이 왔어요~'

▲ 사진=news1 제공

29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다원리에 위치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297호로 지정된 '혜산서원' 뜰 안에 백마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혜산서원은 손조서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600년 된 차나무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