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초등학생 시절 출연한 단편영화 보니..."통통한 볼살 귀여워"

[코리아 데일리 김주영 기자]

23일 오전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그녀의 단편영화가 재조명 되고있다.

과거 안소희는 원더걸스로 데뷔하기 4년전인 2004년 나얼의 동생이 연출한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으로 먼저 데뷔해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당시 단편영화에서 초등학생이었던 안소희는 청각장애인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 당시 안소희의 앳되고 귀여운 모습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안소희, 대박 귀여워' ,'안소희, 진짜짱' ,'안소희, 대박 귀엽다 국민여동생 다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