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태도,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과거 태도 논란 총정리"

[코리아 데일리 김주영 기자]

22일 오후 그룹 비스트 멤버 장현승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그의 태도 논란이 재조명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장현승의 태도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글이 게시되었다.

게시글에는 가수 장현승이 과거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 것을 적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과거 방송된 비스트 데뷔 6주년 기념 V앱 방송에서 `6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한 질문에 "카페에서 사진 찍힌 것? 저도 사생활이 있잖아요"라고 답해 팬들의 심기를 건드린 바 있다.

또한 과거 비스트 멤버들과 함께하는 무대에서 눈에 띌 정도로 안무를 불성실하게 추거나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않는 등의 행동을 보여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심지어 그는 해외 인터뷰 중 눈을 감고 조는 모습을 보이거나 핸드폰을 만지는 등의 태도를 보여 그룹에게도 큰 피해를 준 것으로 알려져있다.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장현승 태도, 이정도면 탈퇴가 해답?' ,'장현승, 팬들이 힘들었겠어' ,'장현승, 한두번이 아니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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