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그의 선택은 서유리 아닌 빅토리아? "함께 요리하는 사이"

[코리아 데일리 김주영 기자]

16일 오후 가수 강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그와 빅토리아의 인연이 재조명 되고있다.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는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다들 잘 지내셨어요? 보고싶었어요. 제가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강타 오빠의 초대를 받았는데 너무 많은 요리를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시해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타와 빅토리아는 올리브 채널 '강타의 파스타 e 바스타'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같은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기도 한 두 사람은 마치 연인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강타, 서유리 의문의 1패' ,'강타, 대박 둘이 잘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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