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조은비, 여신후보? ‘전국민이 속았다’ 실물공개

[코리아데일리 이경진 기자]

 

3일 25세 젊은 예비 정치인 새누리당 조은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실물이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

새누리당에 1990년도에 태어난 만 25세 조은비 최연소 예비 정치인이다

20대 중반의 여성이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는 점에서 세간의 관심 쏠렸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 등을 지닌 ‘얼짱’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얼짱’ 예비 후보 ‘여신’ 후보등이 별명으로 붙여졌다.

각종 언론매체에서 찍힌 조은비 후보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은비 후보의 미모가 뛰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다만 보도에서 발표한 사진과 사뭇 다르게 나온 사진들이 많아 조 후보입장엔 당황스러워 했다,

조은비 후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은비 사진빨이네” “조은비 전국민 속였다” “조은비 여진히 이뻐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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