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18살 꽃다운 과거사진 공개 "지금이 더 어려보이는데?"

[코리아 데일리 김주영 기자]

12일 오후 배우 최지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사진이 재조명 되고있다.

 

 

 

과거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는 최지우의 18살 시절 과거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사진 속에는 MC 이문세가 "키가 172cm에 부산지역 미인대회를 휩쓸었다"라며 그녀를 소개하는 것이 눈에 띈다.

18살 최지우의 모습은 갈매기 눈썹과 진한 입술 화장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최지우, 대박 18살 맞아?' ,'최지우, 본명이 미향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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