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호통치는 버럭남은 어디갔나? 귀여운 강아지 안고 '찰칵'

[코리아 데일리 김주영 기자]

9일 오후 방송인 이경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그가 강아지를 안고있는 사진이 재조명 되고있다.

 

 

 

지난 28일 방송인 이경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 지금 보여줬더니 작가들이 귀엽다고 트위터에 올리라고 난리네요. 부끄"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사진속 방송인 이경규는 네 마리의 귀여운 강아지들을 품에 꼭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평소 방송에서 호통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의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이경규, 아저씨 완전 귀엽다' ,'이경규, 손석희 앵커 닮은것 같기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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