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여야지도부가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쟁점법안 및 선거구획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당 대표-원내대표간 '2+2 회동'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지만 서로가 시선을 외면 현안이 복잡함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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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webnews@ikoreadaily.co.kr)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여야지도부가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쟁점법안 및 선거구획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당 대표-원내대표간 '2+2 회동'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지만 서로가 시선을 외면 현안이 복잡함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