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전국민 놀래킨 '전설'의 승무원 사진 공개… "여신이 따로 없네"

[코리아데일리] 유하나가 화제인 가운데, 유하나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1월 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야구선수 이용규와 유하나 부부가 출연해서 자신들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규는 “전지훈련을 가기 위해 공항에서 티켓팅을 하고 있는데 창구 옆에 있는 미모의 항공사 모델 사진을 보게 됐다. 그래서 창구 직원에게 혹시 모델을 아느냐고 물어봤다. 인터넷을 통해 그녀의 프로필을 찾아봤고 인맥을 총동원해 연락처를 손에 넣었다”고 고백해서 놀라움을 주었다.

이용규의 이야기가 나오자 유하나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방송에서 함께 공개되었다. 사진 속 유하나는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하얀 피부와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 "진짜 전설이다 이 사진은" "유하나,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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