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청순미 섹시미 다 보여주는 반전 몸매 "입이 쩍.."

[코리아데일리] 손나은은 과거 한 패션지 화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손나은은 하의 실종 패션으로 요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섹시함 속에 숨겨진 청순미에 남성팬들의 마음이 술렁였다.

손나은은 '두번째 스무살'에서 주인공 하노라(최지우 분)의 15학번 동기이자 그의 아들 민수(김민재 분)의 여자 친구 오혜미로 분했다. 스무 살 청춘을 마음껏 만끽하는 발랄한 여대생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최지우 분)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 17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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