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결혼 준비 전 까지 뭐했나 봤더니... 네티즌 '화들짝'

 

[코리아데일리] 최근 남성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 동호가 결혼 소식을 전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동호의 근황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동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J로서 활동 중인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동호의 DJ명은 '루신 저스틴(Rushin Justin)'으로 한국을 포함해서 일본, 태국, 방콕 등에서 DJ 공연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호의 결혼 준비를 담당한 (주)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신랑(동호), 신부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했으며, 차근차근 결혼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 이후 신랑, 신부의 웨딩촬영 화보와 함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동호는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