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펌킨, 대체 누구길래? 타블로 딸 하루와 '브이'… "화려한 인맥"

[코리아데일리] 'DJ 펌킨'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힙합계 화려한 인맥이 눈길을 끈다.

 

DJ 펌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리 하루는 '펌킨삼촌'을 가장 좋아함!! 🎃🎃🎃 #SimonDominic #사이먼도미닉 #쌈디 #하루야고마워'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DJ 펌킨은 힙합 레이블인 AOMG에 소속돼 박재범, 사이먼디, 로꼬, 그레이 등 힙합계 대세 스타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힙합 팬들 사이에서는 소문난 실력파 DJ로, 대중적인 곡에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DJ펌킨, 이제야 빛을 보나" "대박 하루 귀여워" "완전 좋아하는 형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블로 딸 이하루 양은 아빠 타블로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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