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보기 힘든 꽃미남 출연?"
[코리아데일리] 사춘기인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관찰을 통해 가감 없이 리얼하게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동상이몽에 꽃미남 신화 김동완이 출연진에게 깊은 조언을 하기 위해 출연했다.
동상이몽에 출연한 신화 김동완은 출연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에 잔뜩 있었다. 김동완이 출연한 이날, 청소년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동상이몽에는 가출소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소녀 등 다양한 청소년이 출연했고 김동완은 이에 맞는 깊은 조언들을 아끼지 않았다.
김동완은 출연진들의 고민에 공감하기 위해 자신이 어릴 적 고민. 자신이 방황했던 시기를 털어놓으면서 청소년들과 공감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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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은하 기자
(yhmaeng@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