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놓치지 말아야 할 신인감독 작품은? ‘이건 꼭 봐야해!’

[코리아데일리]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화제다.

이에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신인감독들의 영화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다.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포워드 부분에 초청된 비아시아권 신인감독들의 작품 30편은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온만큼 어마어마한 작품들이 대기 중이다.

특히 아이슬란드식 코미디라고 불리며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대상작으로 엄선된 ‘램스’,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대상을 받았던 감독 파빌 뷰코비치의 장편 데뷔작인 ‘파나마’, 세계적인 시나리오 작가 토마 비드갱의 데뷔작 '카우보이' 등 세계 영화계에서 호평을 받은 영화들도 있어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산국제영화제~ 이번엔 꼭!’, ‘영화계잔치!’, ‘오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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