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일반
노사정 대타협, 취준생 13만명에게 새 일자리
신선호 기자  |  gtgtwadd8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14  10:10: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노사정 대타협, 취준생 13만명에게 새 일자리

[코리아데일리]

노사정 대타협이 입법화로 이어진다고 했을 때, 노사정 대타협으로 적시된 임금피크제 도입 효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노사정 대타협 관련, 이지만 연세대 교수의 2015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늘어나는 청년 일자리는 4년간 최소 8만~13만명에 이른다.

성균관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사정 대타협으로 정년 연장 혜택을 보는 근로자는 4년간 최소 11만~21만명에 달한다. 정부는 올해 안에 모든 공공기관에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할 계획인데, 이것만으로 8000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

   
▲ 사진=NEWS1

고용노동부가 2014년 9034개 사업장 통계를 분석한 결과,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사업장이 미도입 사업장에 비해 정년 시 바로 직장을 그만두는 비중이 훨씬 낮고, 30세 미만 청년층을 채용하는 비중도 훨씬 높았다.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 6월에 낸 보고서에서 "임금피크제가 전면 도입되면 5년간 26조원에 달하는 인건비를 줄일 수 있고, 이 돈으로 기업들이 청년 일자리 31만개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노사정 대타협으로 인한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정년 연장 혜택을 보는 중장년 근로자는 5년간 최대 92만명에 이른다고 추정했다.

신선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