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옷 벗고 있는데 휴대전화로 몰래 사진 찍어

[코리아데일리 이윤미기자]

8일 장윤정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 데 과거 대중목욕탕에서 겪은 에피소드가 뜬검없이 주목을 받고 있다.

▲ 장윤정
8일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정, 알몸 핸폰 ‘헉’“ 장윤정 목욕탕도 못가고 정말 힘들겠다", "장윤정, 누가 아이한테 시킨 건가?", "장윤정, 발견해서 다행 아니면 상상만 해도 ‘헉", "진짜 재밌네", "맞아. 그럴수도 있지. 서로 알몸 상태이니까", "장윤정, 완전 코믹한 에피소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사연은 장윤정이 한 방송에 출연해 “대중목욕탕에 갔을 때 불편해질까봐 수건으로 최대한 얼굴을 가리고 탕에 앉아 있었다”면서 "사람들이 몰라보는 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쪽으로 가지마 장윤정 혼자 앉아있어'라고 말하는 아주머니들의 말소리가 들리더라. 나만 몰랐던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사진은 특정기사와 상관이 없음
이날 방송에서 또 장윤정은 “언젠가 대중목욕탕에서 옷을 벗고 있었는데 한 아이가 휴대전화로 알몸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랜적이 있다”며 “발견 즉시 사진을 지웠지만 그 후 는 혹시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대중목욕탕에 가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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