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섹시 글래머녀의 정체는?

[코리아데일리 한승연 기자]

최근 스타리그가 다시 부활하면서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뜨겁게 부활한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에서 김택용이 기선을 제압한 가운데 레이싱모델 최슬기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와 관련해 최슬기는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조추첨식에 참석해 스타걸로 활약했다.

스베누 스타리그와 관련해 당시 최슬기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으며, 아찔한 볼륨과 함께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몸에 밀착되고 가슴 부분을 시스루 소재로 한 검정 원피스를 입고 있어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12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4강 1경기 1세트에서 김택용은 패스트 캐리어를 앞세워 박성균을 제압했다.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4강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펼쳐진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슬기, 처음 보는데 예쁘네" "최슬기 팬이에요"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흥해서 기분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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