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대한민국 여자축구 숨은 보석 "실력 뿐만아니라 미모까지 빛나"

[코리아데일리 박수진 기자]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민아의 플레이가 화제다.

이민아는 4일 저녁 7시20분 중국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5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폭풍드리블과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이며 많은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비수 여러명을 제끼고 상대편 진영을 향해 달리는 이민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민아는 2015 동아시안컵 스타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이민아는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동아시안컵 한일전 출전 이민아, 너무 예쁘다” “동아시안컵 한일전 출전 이민아, 연예인 저리 가라네” “동아시안컵 한일전 출전 이민아, 부럽다” "동아시아컵 한일전 이민아 실력도 짱 얼굴도 짱" "동아시아컵 이민아 우승을 이끌 주력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아는 2015 동아시안컵 1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뛰며 팀의 1-0 승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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