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정동영, 성완종 뇌물 리스트 비밀 일부 입수 내용은...
이규희 기자  |  khlee@ikorea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15  21:31: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정동영, 성완종 뇌물 리스트 비밀 일부 입수 내용은...정동영, 문재인 공격 국민회의측 진화 고심

[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

15일 네티즌들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 대해서 정동영 후보측이 수사를 촉구하자 그 뒤배경에 궁금증을 갖고 있다.

이처럼 정동영 후보가 발끈하고 나선 것은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참여정부 때 두 차례 특별사면을 받은 것과 관련해 당시 민정수석과 후에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에 대해 여권과 함께 야권을 공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주목을 받는 것은 노무현 정부 시절 열린우리당을 창당하는 등 당시 정부의 핵심 중추세력 중 한 사람이었고 그 후에도 야권이 대표를 지내고 대선에 두 번이나 출마하는 등 누구보다 정치권에 대해서 정동영 후보가 잘 아는 것에 주시를 하고 있다.

특히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사면의 뒤 배경을 어는 정도 알고 있기에 정가의 전문가들은 정동영 후보의 전격적인 문재인 대표를 겨냥한 포화에 배경에 주목을 하고 있다.

15일 정동영 후보측의 공세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향하자 일부 정가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성완종 회장의 비밀 판도라 상자의 비밀 자료를 일부 입수”했다는 설 마저 나오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정동영 후보측은 “그런 것은 없으며 사실이 아니다”면서 “문재인 대표 수사 촉구설은 정동영 후보의 공식적인 반응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동영 후보 측 한 관계자는 “비리 혐의로 처벌받은 기업인이 한 정권에서 2번씩이나 특별사면 혜택을 받았는데 성 전 회장에 대한 2번의 특별사면을 주도한 책임자가 모두 문 대표였다”고 지적했다.

   
▲ 정동영 후보가 재보선에 출사표를 던진 이후 조상의 묘역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이처럼 정동영 후보의 문재인 수사 촉구설이 나도는 등 파문이 일자 정동영 후보측 국민모임 측은 15일 오후 논평을 통해 일부 언론의 '정동영 문재인 수사론 제기'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국민모임 창당준비위원회 오민애 공동대변인은 "국민모임이나 정동영 후보 선거캠프에서 공식적으로 이 문제(문재인 수사론)를 제기한 적도 없으며 이는 '성완종 게이트'의 본질도 아니다"라며 "일부 선거 캠프 관계자가 개인 자격으로 친분이 있는 몇몇 기자들과 카톡방에서 시중에 떠도는 얘기를 정보교환 차원에서 올린 글이 기사화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오민애 공동대변인은 "15일 선거캠프에서 공식적으로 해명 보도자료를 냈듯이, 다시 한번 '문재인 수사론'은 국민모임이나 선거캠프의 공식 의견이 전혀 아님을 밝혀둔다. 그럼에도 일부 관계자의 신중치 못한 처신으로 이번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규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