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절 세계여성의날기념, 중국동포노래자랑 성료

 

[코리아데일리 이혜미기자]
 
사단법인 한국가수협회 구로지회(회장 최애순)주최.주관 한국가수협회 중앙회 (회장 선풍)
후원으로 3.8절 세계여성의날기념 제1회“한별컵,, 동포노래자랑이 지난 3월 8일 일요일 오후1시~5시까지 구로구민회관에서 “여성은 희망의 불꽃이다, 라는 주제로 화려한 진행되다.

이날 행사는 1부 시상식과 2부 노래자랑과 정원욱지위자와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공연 국제문화진흥회(회장 최애순) 한별 예술단(단장 이성룡)의 창작공연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국가수협회 회장 선풍은 제1부 행사의 사회자로 진행을 맡았고 또한 가수선풍으로써 2부에서는 본인의 노래 “가짜반지와 꽃이 되고 싶어라”등 를 열창했다.

내빈으로는 김무성 새누리당대표 의 축사가 있었고 주한 중국 영사관 우의부 총영사, 주한교민협회 한성호회장, 교민회 엄은하, 한국가수협회중앙회 이경우이사, 한국가수협회중앙회최영창이사, 한국가수협회 중앙회 유환석 고문, 한국가수협회 중앙회 김태우 자문위원장, 한국가수협회중앙회 김정순, 장애인예술단장, 한국가수협회중앙회 정영걸부회장 등이 참석

공로상시상식의 국제문화예술진흥회공로상 부분에 가수선풍이 주한 중국 영사관 우의 부총영사로부터 수여받았다. 선풍은 수상소감으로 “먼저 중국 동포을 사랑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하여 영광이며 107주년의 정통을 이어온 38세계여성의날기념 행사에 총감독으로써 열정을 다하신 한국가수협회중앙회 최애순예술단장 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특히 직접 창착 예술무대를 펼쳐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신 그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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