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발암물질 잘못된 보도는 국내 중소기업을 어렵게 한다.

전자담배 싸게 구매 할 수 있는 곳, 동인천 “마리오전자담배”
전자담배 발암물질 잘못된 보도는 국내 중소기업을 어렵게 한다.

▲ 전자담배 싸게 구매 할 수 있는 곳,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 82(인현동) 위치한 “동인천 마리오전자담배”

믿을 수 있는 우수한 제품 전자담배 사게 사는 곳 소개

[코리아데일리 오경화기자]

정부의 담배값 인상 정책으로 전자담배로 전향한 흡연자들이 적지 않다. 흡연자들은 말 한다. 담배로 스트레스를 풀던 사람들은 그 행복마저 없어져 버렸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동안의 전자담배 판매 가격대 형성에서 비싼 편에 속해 손쉽게 흡연자들을 끌어 들이 못한 점도 있다.

전자담배 기기 하나에 10~20만원 에 달하는 기기를 구매하기에 대학생, 일반 흡연자들은 쉬운 선택은 아니다.

특히 전자 담배에 대한 잘 못된 보도 때문에 많은 중소기업체들이 피해를 입고 있기도 하다. “일반담배 보다 10배 이상 발암물질 검출” 이라는 보도 내용은 사실 보다는 나쁜 제품으로 크게 확대되어 보도 된 점도 문제가 크다.

전자담배의 들어있는 발암물질은 우리가 우유 한잔을 마시는 량과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담배값 인상으로 금연을 계획한 흡연자라면 기기 값만 저렴하다면, 비용 적으로나 효율적으로 전자담배가 선택이 될 것이라 네티즌은 말한다.

요즘 시중에 나와 있는 전자담배 액상 값은 브랜드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 3만5천원에 형성되어져 있다.

▲ 전자담배 싸게 구매 할 수 있는 곳,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 82(인현동) 위치한 “동인천 마리오전자담배”

하루에 한 갑씩 피는 흡연자라면 전자담배 액상하나에 평균 3주이상은 쓸 수 있는 량이므로
비용이 훨씬 절감되는 샘이며 금연도 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전자담배 기기 값 때문에 망설여지는 흡연자들을 위해 기기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판매장을 추천하다. 이곳은 이번에 동인천에 새로 오픈한 “마리오전자담배”는 비싼 기기 값 때문에 망설이는 흡연자를 위해 믿을 수 있는 우수하고 좋은 제품으로 기기 값을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도록 판매를 시작했다.

동인천 “마리오전자담배” 사장 박선형씨는 이번에 오픈하면서  기기 값이 비싸 망설이는 흡연자를 위해 좋은 물건을 싼 가격에 여러 사람들에게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오픈 행사로 한정판매 전자담배 기기2개, 추가코일 2개, 추가 드립팁 2개, 전용목걸이를 100명에게 5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타 지역에서 전자담배기기 구매를 원하는 흡연자를 위해 택배 구매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는 “동인천 마리오전자담배” Tel. 032)765-5789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 82(인현동)
서울 1호선 동인천역 17번 출구 나와서 바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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