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윤민서 기자]

가수 코리아나 출신 이승규가 자신의 딸인 방송인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규는 과거 KBS 설 특집 ‘배워야 산다’에서 클라라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규는 아내는 클라라에게 줄 선물을 함께 만들며, 클라라의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의 모습은 지금과 다르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깜찍한 표정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까만 눈동자에 앙증맞게 앉아 있는 모습은 마치 인형같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소속사를 상대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 무효 소송’ 제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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