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윤민서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의 하의실종 이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연은 과거 솔로 활동을 앞두고 소속사 코어콘테츠미디어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봄을 알리는 민트색 후드 의상을 입고 모자를 뒤집어 쓴채 장난스럽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상의와는 달리 각선미를 자랑하며 마치 하의실종 느낌의 짦은 팬츠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연 하의실종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놀랐다” “노출 시작이구나” “몸매는 참 좋은거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연은 최근 베트남 공항에서 누군가에게 머리를 잡혀 화제를 모았으나, 지연은 “우린 괜찮아요, 조금만 조심해요”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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