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윤민서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와 정화의 맥심 화보가 과제다.

하니와 전화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에서 진행한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촬영했다.

이에 ‘위아래’ 춤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니와 정화의 맥심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하니와 정화가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두 사람은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음을 짓고 있다.

하니 정화 공개를 접한 누리꾼은 “둘 다 너무 예쁘다” “뭐 사러 갔구나” 촬영현장 공개해 달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의 앨범 ‘위아래’는 지난 8월 발매한 것으로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와 페이스 북 인기로 인기 역주행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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