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윤민서 기자]

배우 심이영이 강다연 양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심이영은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귀여운 셋째 다연이와 함께. 오늘은 저희 가족 모두 함께 예방접종 홍보대사가 돼 포스터 촬영 중이랍니다. 아이들을 만나니 비오는 날의 우울함도 완전 극복 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심이영은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에 함께 출연 중인 셋째 딸 강다연 양을 꼭 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모녀사이 같은 닮은 모습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심이영은 최근 결혼 이후 첫 작품인 SBS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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