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데일리메일 1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모델 토니 가른과 결별한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왼)과 토니 가른(오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와 토니 가른(22)은 1년 넘게 지속해 온 연인관계를 청산하였다고 했다.

18살의 나이차이가 있지만 둘은 지난해 5월부터 비밀리에 교제를 시작하였지만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0명의 아리따운 여성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포착된 이후에 결별설이 나왔다고 했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오나르도는 지금까지 지젤 번천, 바 레파엘리, 브레이크 라이블리와 에린 헤서튼등 여러 유명 여성들과 연인사이였다.

한편 둘은 사귀는 사이였어도 결코 레트 카펫을 함께 걷지는 않았다고 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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