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데일리메일 1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모델 토니 가른과 결별한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와 토니 가른(22)은 1년 넘게 지속해 온 연인관계를 청산하였다고 했다.18살의 나이차이가 있지만 둘은 지난해 5월부터 비밀리에 교제를 시작하였지만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0명의 아리따운 여성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포착된 이후에 결별설이 나왔다고 했다.
한편 둘은 사귀는 사이였어도 결코 레트 카펫을 함께 걷지는 않았다고 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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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