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데일리메일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섬뜩한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 마일리 사이러스
1일(현지시간) 월요일 마일리 사이러스는 바쁜 스케줄에도 자신의 셀카를 올리는 것을 잊지 않은듯 하였다고 했다.

그녀는 흰색 상의에 검정색 팬티만 입은채 이를 닦으면서 욕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었다고 했다.

▲ 피가 나는 섬뜩한 모습을 올린 마일리 사이러스
또한 그녀는 손에서 피가 나는 섬뜩한 사진도 공개하여 깜짝 놀라게 하였다고 했다.

한편 그녀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남자친구 패트릭 슈왈츠제네거와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하였다고 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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