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헐리우드 모델 출신 배우 케이트 업튼이 한국을 방문한 이후 계속해서 화제다.

지난 11월 22일 온라인 올플레잉게임 '게임오브워-파이어 에이지' 홍보모델인 케이트 업튼이 방한 당시 분장한 아테나 여신 코스프레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예전모습과는 전혀 다른 다소곳한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신한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우아하고 기품이 느껴지는 편안한 옷을 입은 그녀는 숭숙한 여인보다는 청순한 모습이 더 주목을 받았다 팔에는 보석 장식품을 차고 금발머리를 늘어뜨린 케트 업튼은 여신미모를 뽐냈으나,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이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국내 'SNL코리아'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지만 돌연 취소 통보를 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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