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데일리메일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모델 샤니나 샤이크(23)의 완벽한 바디라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샤니나 샤이크는 런웨이 무대를 앞두고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였다고 했다.

▲ 샤니나 샤이크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모습의 셀카를 찍었다고 했다.

가느다란 허리에 근육질의 복근과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였다고 했다.

그녀의 피부톤에 맞게 차콜색의 운동복 레깅스를 입어 더욱 매력적이였다고 했다.

한편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는 오는 12월 2일 런던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