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데일리메일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가수 리타 오라의 파격적인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24번째 생일을 맞이한 리타 오라가 야생마로 변신하였다고 했다.
그녀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얼룩말 무늬 의상을 입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했다.금발의 아름다운 웨이브 머리와 진한 화장을 한 그녀는 얼룩말 모형위에 얼룩말 무늬의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눈빛을 보냈다고 했다.
한편 그녀의 헤어디자이너 크리스 애플턴이 얼룩말 탄 모습을 찍었다고 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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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