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근황

[코리아데일리 정철 기자]

2015년도 적십자회비모금 캠페인 론칭식이 12월 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예술극장에서 열렸다.

한채영이 참여해 주목을 끌었다.

1일 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적십자회비 모금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올해 모금 목표를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528억원으로 설정하고 지상파 및 신문광고를 통해서도 모금 광고를 알릴 예정이다.

한편 한채영 남편 최동준은 과거 1999년 시트콤 '점프'에 깜짝 출연하는 등 연예계에서 활동했던 경력을 갖고 있다.

연예 활동을 잠깐 했지만 배우의 꿈을 접고 미국으로 가 경영학을 전공, 전문 투자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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