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와 패트릭 슈왈츠제네거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했다.
커플은 추수감사절은 각자의 가족들과 보내고 최근에 말리부 노부에서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함께 즐겼다고 했다.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아들로 유명한 패트릭 슈왈츠제네거는 검은계열의 옷을 입고 마일리 사이러스의 목을 감싸면서 거리를 걸었다고 했다.둘은 거리를 걷는동안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고 했다.한편 최근에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패트릭 슈왈츠제네거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고 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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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