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일리 사이러스(왼)과 패트릭 슈왈츠제네거(오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데일리메일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와 패트릭 슈왈츠제네거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했다.

▲ 마일리 사이러스(왼)과 패트릭 슈왈츠제네거(오른)
커플은 추수감사절은 각자의 가족들과 보내고 최근에 말리부 노부에서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함께 즐겼다고 했다.

▲ 마일리 사이러스(왼)과 패트릭 슈왈츠제네거(오른)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아들로 유명한 패트릭 슈왈츠제네거는 검은계열의 옷을 입고 마일리 사이러스의 목을 감싸면서 거리를 걸었다고 했다.

▲ 마일리 사이러스(왼)과 패트릭 슈왈츠제네거(오른)
둘은 거리를 걷는동안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고 했다.

한편 최근에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패트릭 슈왈츠제네거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고 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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