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미국 뉴욕데일리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90대 노인이 장전된 권총을 차고 비행기를 타려고 하였다고 했다.

▲ 허리에 장전된 총을 차고 90대 노인이 비행기를 탑승하려고 했다.
미국 뉴욕 라가디아공항에 플로리다행 비행기를 탑승하려던 94세의 한 노인이 총알이 장전된 권총을 허리에 찬 채 보아검사대를 통과하려고 하였다고 했다.

94세 노인은 6발의 총알이 장전된 권총을 차고 있어 보안 검사대에게 걸려 수색을 받았다고 했다.

왜 장전된 권총을 차고 비행기를 타려고 했는지는 알려져있지 않았다고 했다.

한편 그는 뉴욕으로 다시 돌아올 때에 법원에 출석해야한다고 했다.

<사진출처=뉴욕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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