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9일 배우 유소영이 씨 영화 ‘나의사랑 나의신부’ vip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코리아데일리 정철 기자]

유소영 씨는 음악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이다

이날 유소영 씨는초미니 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걸쳐 완벽한 패션 센스를 과시하여 주목을 받았다.

 

당시 유소영은 감각적인 패턴이 새겨진 화사한 시폰 원피스에 와일드한 매력의 가죽 재킷을 믹스매치해 시선을 끌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터드 장식이 가미된 블랙 하이힐과 손톱에 칠한 검정색 매니큐어는 블랙 재킷과 조화를 이뤄 룩의 완성도를 높여줬다. 유소영은 여기에 술이 달린 갈색 크로스백을 매치해 룩에 포인트를 더하여 주목을 끌었다.

또한, 조정석, 신민아, 윤정희, 배성우, 라미란, 고규필 등이 출연하는 ‘나의사랑 나의신부’는 4년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을 그린 영화로 지난 10월 8일 개봉할것으로 예정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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