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선수 전지수가 올린 사진이 화제다.
[코리아데일리 정철 기자]
쇼트트랙 선수 전지수(29·강릉시청)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전지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지수는 윤계상과 다정하게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전지수의 귀엽고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전지수는 지난 10일 미국 솔로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산연맹(ISU) 쇼트트랙 1차 월드컵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지수 윤계상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전지수, 윤계상이 부럽다" "전지수 윤계상, 잘 어울리네" "전지수 윤계상, 나도 셀카 찍고 싶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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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기자
(jcj@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