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메트로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현란하게 엉덩이 춤을 추다가 변을 본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러시아의 한 여성이 성적으로 자극적인 춤인 ‘트워크’를 추면서 변을 보았다고 했다.

그녀는 몸을 낮추고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어 보이며 성적으로 유혹하는 춤을 마구 추어대고 있었다고 했다.

▲ 바지에 변을 보는 실수를 하는 여성 충격
트워크 춤을 추는 하얀색 바지를 입은 여성이 엉덩이를 이리저리로 현란하게 움직였고 항문을 자극했는지 그녀의 하얀색 바지에 점점 갈색의 무언가가 퍼지기 시작하였다고 했다.

이상함을 느낀 그녀는 엉덩이 뒤를 만졌고 변이 나온것에 놀란 나머지 카메라를 끄기위해 카메라쪽으로 달려나왔다고 했다.

한편 이 여성은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4eANZZGjke8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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